2009년 08월 22일
Perfume 카시유카, 아~짱 aiko 라이브에서 단둘의 데이트 폭로, 사랑의 고배를 마신 놋치?!
단둘의 aiko 라이브 데이트 밝혀…
사랑의 고배를 마신 놋치?!


8월7일 부터 테크노팝유닛아이돌 Perfume의 전국투어인
직각삼각형투어가 시작되었다. 본지에서는 그 투어 현장과 뒷 이야기를
알아내고자, 바다건너 왜국으로 EDITOR R이 투입되었다.
여름의 열도는 더웠다. 습한날씨에 낮에는 33도를 윗도는 한 여름이 한창이었다.
그런데 이런 더위가 상관 없다는 듯, 이 더위를 더 푹푹 찌게 만드는
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는 커플을 라이브 스테이지 위에서 볼 수 있었다.
라이브 중 mc에서, 놋치(본명 : 오오모토 아야노, 20세) 가 아침잠이 많아서 하루 일찍
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로 내려온 사이, 나머지 두 멤버
카시유카(본명 : 카시노 유카, 20세), 아~짱(본명 : 니시와키 아야카, 20세)은
도쿄에서 아~짱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aiko의 라이브를 단 둘이서 즐기고 내려왔다고
놋치에게 염장을 질렀다. 그러자 놋치는 자기 혼자만 빼놓고 갔다는데에
심심찮은 섭섭함과 질투심을 보였지만, 본래가 소심한 사람이라 금방 주눅이 들었다.
아~짱은 그런 놋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aiko라이브가 어땠는지 감상을 말하기에 바빴고
옆에서 카시유카는 힘빠져있는 놋치를 보고 해실해실 웃으며 관객석을 향해 눈웃음을 쳤다.
역시 소악마를 눈 앞에서 마주하니 두려운 존재였다!
카시유카와 아~짱이 둘 만의 데이트를 한 사실을 마주한 팬들의 반향은
홀로 남겨진 놋치에 대한 안타까움과 당황스러움이 섞인 웃음소리가 홀 전체를 가득 메웠다.
하지만 그녀들도 무대 아래로 가면 보통20살 소녀에 불과.
사랑 하나 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나이대. 사랑은 핑크빛이라고 하면서 달콤하다고도 한다.
하지만 사랑을 하다 보면 상처를 받는 사람이 꼭 생기기 마련.
상처받은 놋치의 마음을 헤아린 아~짱이, 나중에는 놋치도 같이, 셋이서 가자.
라고 타일렀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팔자눈썹이 작렬.
놋치의 마음이 치유되기 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보였다.
하지만 한창의 나이 때 사랑의 감정은 이리저리 흔들리기 쉬운 법 이다.
아~짱의 마음은 과연 두 사람 중 누구에게 정착 할 것 인가!
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그녀들의 관계의 결말은 독자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.
[PHOTOGRAPER & EDITOR : S , R 09.08.21土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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